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라이티나 엘 엘프그란 (문단 편집) === 데로드 앤드 데블랑 === >이로서, 사악한 마물을 나 모라이티나 엘 엘프그란이 해치울 수 있었다. 자칭 "세계 최고의 마물 사냥꾼". 엘프의 신 [[가엘프]]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엘프의 활 레이요니르를 살짝 훔치고 가출해 마족과 마물 여럿을 죽인 후 [[란테르트]], [[이카르트]]와 만나게 되었다. 이때 이카르트를 몰라보고 레이요니르를 썼다가 처참하게 발린다. 이카르트의 말에 따르면, 가엘프가 레이요니르를 들었을때는 말 그대로 대륙을 쪼갤 기세였다고 한다. 이후 '마족 생태 관찰'을 핑계로 은근슬쩍 란테르트 파티에 끼이게 되었다. 에라브레를 쫓아다니며 만신창이가 되는 란테르트를 신성마법으로 치료하는 등 조금의 활약을 하다 테미시아의 수신사 아피안에게 끌려간다.[이때 란테르트에게 고백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부 후반부에 [[나크젤리온]]을 죽일 힘을 얻기 위해 찾아온 란테르트와 다시 만나게 된다. 3부에서는 메인 [[히로인]]으로 급부상. 에티콘 마을의 칼슨 부부를 만나기 위해 들렀다가 란테르트와 만난 뒤 그를 따라 함께 여행을 다닌다. 이카르트의 부탁에 매여 살던 그에게 삶의 목적이 되고자 노력했지만 란테르트의 몸은 이미 한계에 달해 있었고, 오이니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고는 란테르트에게 고백을 하려 했지만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